청소년기를 겪은 어른세대도 견뎠으니 너희도 견디어라라거나 그저 경쟁에 뒤쳐지니 공부하라는 식의 사고개념 바뀌어야 합니다 아이들도 스스로 꿈을 찾고 하고픈 일을 하며 행복하게 살 권리가 있습니다 그런 세상이 아직 못만들어진 것은 어른들의 잘못이라고 봅니다 우리들의 욕심으로 아이들의 꿈조차 빼앗는 우리는 아이들에게 죄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아이들의 꿈이 대학입학이나 대기업 취직이 아닌 스스로 꿈꾸고 이룰수 있게 해줄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생각되네요
지금 보신 지식채널e에 대한 소감을 댓글로 작성해 주세요.
0 / 250bytes
유*승
그 시절에만 알고 즐길 수 있는 것을 느끼지 못하면 그게 한 사람의 삶으로 봤을 때 무슨 의민가 싶어요. 학창시절에 담넘어 땡땡이치며 오락실도가보고 그때 아니면 못누릴 것들이 있잖아요. 청춘이라 불리우는 시절을 공부만하며 보냈다면 그것 역시 낭비 아닌가.
.
이*영
대 공감!! 벌써부터 한숨이 나온다
최*나
토익900?
최*진
'대학만 가면 모든게 해결될거야. 너가 하고 싶은건 다할수있어' 라는 말은 그저 달콤한 거짓말 이였네요. 정작 대학에 가게되면 하고 싶은 일은 뒤로 밀어두고 학업 문제, 취업 문제에 치여 사는 대학생들을 보니 이런 대한민국의 현실이 씁쓸 하게만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