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들께서 추천해주신 댓글중 최고의 댓글들을 모아봤어요.

• 신*원(gah****)

  2013.08.09 10:32:06

  지위자인 루이스 사란도 대단하지만 고물상 니콜라스 고메스가 더 대단한거 같아요 그가 없었으면 그 마을에는 음악이 안생겼을 지도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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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한(lee****)

  2020.08.14 07:22:17

  세계적인 무대에 서기 위한 과정이 결코 쉽지 않았을 거라 생각합니다. 어머니의 헌신이 어느 정도였을지 감히 짐작조차 하기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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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한(lee****)

  2013.07.02 04:32:28

  그 어떤 명화도 그림이 그려지기 전에는 그저 종이 한 장일 뿐이고 그 어떤 조각상도 깎이기 전에는 그저 돌멩이일 뿐이죠. 그냥 보면 비루하고 가치 없어 보이지만 이를 가지고 새롭게 재탄생시키는 것이야 말로 예술이 지닌 큰 가치 중 하나가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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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한(lee****)

  2021.01.15 09:17:27

  실력을 갖추기 위해 바쁜 일상에도 부지런히 연습하셨을 모습이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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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숙(msc****)

  2020.08.21 10:22:44

  노래 잘 부르네요. 부러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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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종(tkw****)

  2013.08.04 03:42:59

  장난아니게도 감동적이고 저걸 하나 만들어 보고싶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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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ka@****)

  2021.01.08 11:37:40

  선생님 목소리 너무너무 듣고 싶었어요. 안토니오스송을 부르시던 옆모습을 저는 아직도 잊을 수 없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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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윤(s61****)

  2020.12.28 02:00:53

  네맞습니다 고맙습니더ㅏ 저도그래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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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진(gie****)

  2021.01.21 08:22:19

  그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오랜 시간 동안 오롯이 지켜 주고 간직해 주는 모습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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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한(lee****)

  2020.12.25 10:38:27

  한국 재즈의 대모라는 표현이 그냥 붙은 게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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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라(nas****)

  2020.11.27 04:24:52

  판소리의 대중화를 이끌어 간다는 점이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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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원(iui****)

  2020.09.20 09:46:09

  감덩,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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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한(lee****)

  2020.08.28 07:51:28

  당시에는 도시의 낭만과 나른하면서 낙관적인 느낌이었는데 지금은 화려함 뒤에 오는 외로움과 아련함이 느껴지죠. 과거 1980년~1990년대 벌어졌던 당시 경제상황과 지금의 모습이 비춰지는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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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종(201****)

  2020.08.07 09:30:58

  실제로 영화 OST는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영화 흐름에 맞지 않는 음악을 들을 때면 집중력을 흐트리기 때문이다. 그런점에서 OST음악가는 자신이 원하는 음악이 아닌,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감정을 극대화 시키는 상대를 위한 음악을 하는 사람인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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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한(lee****)

  2020.08.07 07:44:28

  영상에는 나오지 않았지만 음악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보여준다는 말이 제 기억에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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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욱(psu****)

  2019.01.11 09:08:13

  우리 사회가 재즈처럼 모든 음들을 조화롭게 받아드리는 세상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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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용(cks****)

  2018.10.26 09:27:21

  문득 악기를 연주할 때 무슨 기분일지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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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욱(psu****)

  2018.10.11 08:45:00

  일상 속에서 나를 위한 시간을 가진다는 것은 잠시나마 힘든 삶에 위안을 줄 수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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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한(lee****)

  2018.10.11 08:59:41

  마음의 안식을 위해 악기를 배우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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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진(ebs****)

  2014.11.14 05:17:33

  네.. 저희도 제작하면서 마음이 많이 아렸습니다. 시청자 여러분께서 남겨주시는 공감의 한 마디, 한 마디에 저희 제작진은 늘 힘이 나고, 또 마음을 다잡습니다. 그래서 저희 역시,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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