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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변에서 1초 동안 이루어지는 여러가지 일들과 현상에 대해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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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경
흙 속에서 싹이 트는 장면은 언제봐도 신기해요~
박*은
와 2005년 디게 오래됬다
김*균
지식채널e 제1회 방송분이 맞나요? 2005년 9월 5일?
김*환
와 1회
정*훈
'1초'라는 작은 시간은 사람을 죽일수도 살릴수도 있는 시간일수도 있고, 이 1초로 인하여 수많은 생명이 사라지거나 태어날수도 있는 시간이 될수도 있습니다. 이 1초를 가볍게 여기는 것은 인류의 탄생을 우습게 여기는 것과 같은게 아닐까요?
회원님들께서 추천해주신 댓글중 최고의 댓글들을 모아봤어요.
002
1초.. 엄마에게 순간적으로 성적표보여드리고 주먹이 바로 날아가는 시간.. 1초의 소중함??을 알고 갑니다^^!~ 정주행 별 5개 투척~★★★★★
유*한(lee****)
서로 공존하지만 우주의 관점에서 보면 인간은 매우 느리고 미생물의 관점에서는 인간이 매우 빠르죠. 우리가 사는 세상도 공존하는 만큼 관점이 다른데 자신이 경험하지 못한 일에 대해서 너무 어렵거나 혹은 너무 쉽게 생각하는 건 아닌지 돌이켜보게 되는 군요.
아이들의 가장 좋은 교육 방법은 놀이라고 하는 걸 들은 기억이 나네요. 놀다보면 자연스레 어떤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또한 스스로 연구하기 시작하기 시작한다고 하죠.
임*정(lim****)
그렇게 빨리 달린 대가로 주어진 것이 겨우 퍽퍽한 과자...? 우리는 과연 무엇을 위해 남보다 빨리 달리려고 하는 걸까?
김*(spr****)
거울에 글자를 비추면 좌우가 뒤집히 듯, 우리는 진정으로 중요한 가치와는 '정반대'로 살아가는 것 같다. 앨리스에게 필요한 물과 휴식 대신 '과자'를 권하는 나라!
표*경(917****)
미안하다..
이*영(rma****)
이걸 보고 좋아요를 누르려니..어감이 너무 슬프게만들어요..
어린이들의 벌에 대한 순수한 '호기심'이 꿀벌 논문을 만들었다. 이처럼 주변에의 '관심'은 거리도 서재로 만들 수 있다. 우리는 너무 외적인 것에서 가르침을 얻으려는 것이 아닌지 반성을 해본다.
채*한(sno****)
낮은 곳의 불행한 사람들. 높고 행복한 성 안에서 모른채 살아가던 왕자들. 우리는 지금 높은 곳과 낮은 곳, 어느 곳에 있는가. 한가지는 분명하다 우리는 더 낮은 곳의 사람들을 모른채 살아간다.
김*서(kus****)
나는 부자보다 더 부자이지 왜냐면 그 부자들의 돈이 모두 내것이니까 ㅋㅋㅋ 완전 맘에 든다
임*현(ith****)
불가사의,무량대수,구골 수는끝이 없다! 대박
황*창(aaa****)
저런사람이 잇어서 아직 지구가 살아잇는걸지도 ;;
이*미(bab****)
아이들의 말에도 귀기울이고 실험상자를 만들어주신 과학자님도 멋지네요.
최*우(roy****)
우리 모두 마스크 잘쓰고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수칙을 잘합시다.
엄*환(joh****)
자신의 신체 조건을 고려치 않고 아직도 정확하다고 하기 힘든 칼로리 수치에 집작하며 다이어트해서는 안된다는 뜻 같습니다
사람의 지성은 그 사람의 인성이 뒷받침이 되어야 그 가치가 빛나고 인간의 기술은 인간의 행복을 위해 쓰여야 그 가치가 더해지는 법이죠.
서*진(woo****)
과학을 위해 자신의 몸을 아끼지 않고 희생하고 고정관념을 깨버린 과학자분들이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최*용(112****)
내가볼땐 급격히 늘어나는 인간의 개체수를 줄이기위한 자연계의 노력인듯
박*호(jhp****)
bgm 좋은데 제목 아시는 분 있나요?ㅜㅜ
김*성(yus****)
어린 아이들임에도 불구하고 이런 일을 하겠다고 한 다짐보면 정말 기특하네요. 더군다나 아이들의 연구결과가 과학에 큰 도움을 주었다니 정말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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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서부전선의 기적 서부전선의 기적 서부전선의 기적 서부전선의 기적 서부전선의 기적 서부전선의 기적 서부전선의 기적 서부전선의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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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경
흙 속에서 싹이 트는 장면은 언제봐도 신기해요~
박*은
와 2005년 디게 오래됬다
김*균
지식채널e 제1회 방송분이 맞나요? 2005년 9월 5일?
김*환
와 1회
정*훈
'1초'라는 작은 시간은 사람을 죽일수도 살릴수도 있는 시간일수도 있고, 이 1초로 인하여 수많은 생명이 사라지거나 태어날수도 있는 시간이 될수도 있습니다. 이 1초를 가볍게 여기는 것은 인류의 탄생을 우습게 여기는 것과 같은게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