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을 모르는 한 '평범한' 미술가의 농촌 그림에서도 그 시대상은 드러난다. 의도하지 않아도 우리에게 보여지는 '진실'이 무섭다.
걸려 있는 그림
뱅크시라는 가명으로 변장을 한 후 미술관에 자기 그림을 몰래 붙이는 한 남자가 있다. 그는 말한다. 미술관은 소수 백만장자들을 위한 트로피 진열장에 지나지 않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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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호
이거 서프라이즈에서 봤어욬ㅋ
황*호
이거 서프라이즈에서 봤어오
고*제
뱅크시라는 분 ㅋㅋㅋ역시 지식채널! 강추!!!
강*옥
일반인들은 그렇다치더라도 어떻게 미술관측에서 아무도 모를 수가 있지?
백*진
뱅크시의 용기가 우리들의 생각을 뒤돌아보게 해주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