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기를 겪은 어른세대도 견뎠으니 너희도 견디어라라거나 그저 경쟁에 뒤쳐지니 공부하라는 식의 사고개념 바뀌어야 합니다 아이들도 스스로 꿈을 찾고 하고픈 일을 하며 행복하게 살 권리가 있습니다 그런 세상이 아직 못만들어진 것은 어른들의 잘못이라고 봅니다 우리들의 욕심으로 아이들의 꿈조차 빼앗는 우리는 아이들에게 죄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아이들의 꿈이 대학입학이나 대기업 취직이 아닌 스스로 꿈꾸고 이룰수 있게 해줄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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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
안더ㅣ요
김*서
안되요
강*이
우린 일주일에 3~4시간 정도 체육하는데.... 공부를 위해 체육,운동을 포기하다니... 어리석군... 하지만 난 알아요... 어쩔 수 없어서 이런다는 걸. 전 그러진 않지만... 어른들은 왜.. 우리마음을 모를까요?
박*수
우리는 얼마나 많은 것들을 공부라는 것 때문에 잃었나.
신*명
고2되니까 그나마 있던 2시간도 1시간으로 줄고 저번에 4주연속 그날에 비오고 행사있어서 한달동안 체육못하고 ㅠㅠ 민사고는 체육시간 엄청 많다는데 왜 안배워도 될건 수용하고 배워야 할건 배척할까 정말 어른들이 문제라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