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웃음을 주고 떠나간 박지선 개그우먼에게 명복을 빌겠습니다. 그곳에선 부디 아무 고통없이.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삼가 고인에게 명복을 빕니다. 편히 쉬세요.
회원님들께서 추천해주신 댓글중 최고의 댓글들을 모아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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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hoo****)
2020.12.17 04:31:36 -
정*훈(hoo****)
2020.12.17 04:27:24'아는것을 안다고 하고,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하는 것 이것이야 말로 참으로 아는것이다' 공자에 말중 이 말이 제일 기억에 남았는데, 영상을 보고 나서 한번 더 생각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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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만(cho****)
2013.06.20 09:21:15나이도 어린 나는 왜이러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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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lee****)
2020.12.15 08:39:04물론 모르는 걸 모른 채로 있는 거 보다 모르는 게 생겼을 때 알려고 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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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znu****)
2020.11.04 02:02:00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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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zin****)
2020.11.03 01:44:12사랑해, 지선아. 아픔 없는 곳에서 편히 쉬렴.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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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영(na@****)
2020.11.03 10:43:07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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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협(bab****)
2021.02.16 10:21:54우리는 생각합니다 무엇이 옳은가? 우리는 무엇이 옳은 건지를 알고 있죠. 다만 실천을 못할 뿐 입니다 그 두려움이 티끌 모아 태산 되기전 수습 해보면 어쩔까요? 두려워하지 마세요.옳은 일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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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화(ils****)
2021.04.03 09:58:54학교폭력 한 사람은 똑같이 나중에 어른되서 갑질좀 당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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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tjr****)
2021.04.01 08:57:20학교폭력이란 사람의 인생을 망칠수 있는 일이다. 절대로 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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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kev****)
2021.03.09 11:15:11절망적인 상황에서 자신을 표현하며 이를 삶의 원동력으로 받아들인 것이 놀랍기만 하다. 유쾌한 절망의 대가의 말이 다소 무겁게 느껴진다. 나도 저런 상황에 놓이면 절망을 이겨내는 것이 아니라 이용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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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lee****)
2020.12.08 08:57:17저는 날로 먹는 거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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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gis****)
2020.11.07 04:58:01지선아! 나는 네가 그렇게 떠날줄 몰랐다 그리고 그렇게 아픈줄 몰랐다 네가 생전에 보여준 아름다운 모든것을 뒤로 하고 떠나서 너무 슬프다 순수하고 이쁘고 진실한 네가 허무하게 떠나니 무어라 말을 해야하나? 아름다움은 내면에서 나오는 표현이란다 부다 영면하기 바라며 오래도록 너를 기억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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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ka@****)
2020.11.05 10:50:38이생이 행복했고 따뜻했었으면 좋겠네요. 지선씨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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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ka@****)
2020.11.03 12:59:5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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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준(eri****)
2020.10.20 12:10:40예전에 허생전을 읽었을 때 허생이 지식은 만악의 근원이라 했던 게 기억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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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lee****)
2020.10.20 08:46:22많이 안다고 해서 반드시 선행을 행하거나 이타적인 건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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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qkr****)
2020.09.23 02:37:39세네카의 어록들을 보다 보면 많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이제라도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나의 취미생활,학업,충분한 자유시간을 보내야 할 것 같습니다. 전에 아무 생각 없이 흘려보냈던 시간이 아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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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lee****)
2020.05.12 08:50:17지금의 제도와 시스템은 시간이 흐름에 따라 그 동안 변화되어 온 근대의 산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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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4me****)
2013.09.05 09:25:525분의 소중함.지금 느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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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한 고난 역경에도 부딧히더라도 이겨내야 저런사람이 진정한 일류인거같다
우*선
대단한 사람이다
고*영
반성하고, 용기를 갖자!!
서*암
와... 마지막 맥 부팅 소리 소름
김*
멋지다.